평소 운동을 많이 하는 저는 항상 요통?과 다리의 뻐근함을 많이 느끼는 편이였습니다.
첫번째! 카이로프랙틱 쿠션... 의자 뒤에서 첫추의 뼈에 맞춰 제작된 이 쿠션은 중간중간 구멍이 있길래 보니 극돌기가 들어가는 구멍이라고 합니다.
사실 그렇게 섬세하게 사람하나하나 몸에 맞춰서 나오진않았겠지만 얼추 그 척추의 라인을 따라서 두툼한 아래쪽 쿠션이 요추의 커브를 만들어주며
의자에 기대어 앉아있을때의 그 편안함은 정말 대박이네요!... 메모리폼은 아닌거같고 조금더 부드럽고 탄성도 좋은거 같은데...
장시간 운전할때도 사용해보았는데 정말 대박이네요!
저같은 경우는 앉아서 하는 업무를 많이 보기에 정말 필요한 물건중에 하나였거든요 정말 대박이네요!!!!
그냥 무조건 편안합니다!^^ 와... 이건 뭐 의자를 좋은걸 살필요도없고.. 어떤 의자에도 사용가능하니^^ 의자에 투자?하기보단 이러한 쿠션을 까는게 훨씬 현명한 선택인듯...
의자, 차시트 모든곳에서 사용가능하니까^^ 그리고 엄청 가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