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더위와 함께 방석 등받이가 애증의 물건이 되었습니다.
주위에도 소개하고 선물하고 했으나,
여름이 쥐약이더군요..
땀흡수 안되면서 시원할 커버가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제품 기대하면서 홈페이지 와도 없네요 ㅠㅠㅠ
또 등받이선물을 해줬는데 아차싶었던게
의자에 설치시 ㅗ 모양의 윗쪽이 자꾸 덜렁덜렁 뜨거나
둥받이가 2개로 나뉘어서 설치가 불가해서 사용을 못하는경우가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ㅗ 부분의 아래말고 위에도 밴드가 있어서 꽉 잡아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개선해주신다면 정말 좋겠네요..
톡같은걸로도 문의를 했으나 답이없어 답이올지 모르겠지만 ㅠ
등받이 2개에는 사용불가하다는 안내를 해주시면 구매 잘못하는 일이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