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라 요통으로 정형외과에서 5일정도 치료를 받았다. 물리치료실에서 꼭 개인적으로 스트리칭을 매일 해야한다고 이야기했다. 몸이 많이 굳어있어서 더 갑작스러운 요통 증상이 발생될 수 있다했다. 그래서 큼맘먹고 구입하였다. 처음에는 밴드의 탄성을 뻣뻣한 몸이 따라가지 못하였다. 그런데 꾸준히 일주일을 사용하다보니 처음 사용할 때보다 몸고 유연해뎠고, 스트레칭의 효과를 조금씩 보고있는 것 같다. 허리의 요통도 줄어들고 있고 스트리칭 할때는 근육이 늘어나는 고통에 매번 그만하고 싶지만 운동 후 시원한 허리의 느낌을 느낄때면 잘 구입했다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