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수많은 배개를 구입하고 반품하고를 반복 끝에 만족스런 제품을 만난것 같네요...
젊은시절엔 별로 민감하지 않던 배개가 이렇게 저를 고생하게 만들줄은 몰랐는데...
수많은 배개를 구입해서 써봤지만 높이, 쿠션감등등 여러 이유로 저와 맞지않는 제품으로 고생하다
어제 물품을 받아 하루 사용해본 소감을 처음으로 쓰네요...
물론 개인적인 부분이 매우 큰 것이 사실이지만 저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아마도 식구들에게도 추천해보고 마음에 든다면 추후 구입할 예정 입니다
매우 만족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