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점은 반복되는 질문이고 대표 답변이 나와잇어서 봣지만 답이 포괄적이지 않고 명확하지가 않아 질문합니다.

1. 쿠션은 겉의 천 내부에 무언가 플라스틱같은 재질의 뼈대가 들어가잇는것인지요? (뼈대가 없다면 그냥 푹신푹신한 방석같은 것인지요)

겉의 것을 세탁등을 위해 벗겨냈을때 안에 있던것이 드러날텐데 그게 무엇인가요?

2. 1번과 연계해서 쿠션의 내부 재질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들어가 있는지?)와 내부설계도가 궁금합니다.

-상품 상세 페이지에 분해시의 모습이 나와있으면 좋을텐데..

3. 카이로프랙틱쿠션기준으로 제품 세탁은어떻게 하나요?  겉의 천이야 벗겨질테지만, 그 안의 것도 세탁이 가능한지요?

4. 냅은 최장사용시간 15분을 지키라고 하는데 20분 이상 사용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나요?

어떤 안좋은 현상이 발생 하기 때문에 15분까지만 사용이 권장되는지 구체적으로 궁금합니다.

5. 냅은 한번 사용후(예를 들어 15분간 누워있은후) 재사용시 3, 4시간의 텀을 두라고 하셨는데 그 3, 4시간의 텀을 두어야 하는 이유는 구체적으로 무엇인지요?

6. 냅은 사용제한 시간이 15분인데 쿠션은 무제한인지요?

7. 쿠션과 냅 모두 초기에 설게할때 전문 의료진이 설계과정에 참여했는지와 최종테스트와 제품 효과의 검토 과정에서 전문 의료진의 승인을 받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8. 두제품 모두 일정량의 중량을 통해 근육에 압박이 가해지는 효과가 있는 것인데, 이를 통해 체형이나 뼈의 구조를 어떤 과정을 통해 서서히 변화시키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체형 교정은 외부에서 몸을 비틀거나 아니면 본인이 운동을 통해 움직이거나 특정자세로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서 서서히 변화하는것 같은데요.

구매전 궁금한점이 있어서 질문하는거구요.  내용을 아시는 분이 상세히 답변부탁드립니다.